한국 야구에 악몽 선물한 '좌완 괴물', 115년 묵은 구단 기록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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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에 악몽 선물한 '좌완 괴물', 115년 묵은 구단 기록 깼다

산체스는 2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6피안타 무볼넷 9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필라델피아 구단 역사상 최장 연속 이닝 무실점 기록이다.

산체스는 2024시즌 11승 9패 평균자책점 3.32를 기록하면서 선발투수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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