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얼음 소비가 증가하는 가운데 카페나 바에서 쓰던 대형 얼음을 집에서도 사용하려는 수요가 확산되는 흐름이다.
보도자료는 얼음 소비가 양적 증가를 넘어 크기와 지속력, 녹는 속도 등을 따지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다고 설명했다.편의점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얼음 매출은 전년보다 20% 이상 증가했다.
이해랑 서울대 소비자학박사는 “폭염이 반복되면서 소비자들이 얼음을 단순한 냉각 수단이 아니라 생활의 질을 결정하는 요소로 인식하기 시작했다”며 “최근 SK매직 MEGA ICE처럼 업계 최대 크기의 대형 얼음을 제공하는 정수기 제품이 등장하는 등 소비재 시장도 이 흐름에 빠르게 반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