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를 엿새 앞두고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지지율이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를 두 자릿수 차이로 앞선다는 내용의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매체에 따르면 '내일이 투표일이라면 누구에게 투표하겠느냐'는 질문에 정 후보를 꼽은 응답자는 49.6%, 오 후보를 꼽은 응답자는 36.4%였다.
이번 조사에 앞서 동아일보·리서치앤리서치가 지난 3월 29~30일 실시해 지난달 1일 공개한 여론조사(전화면접 방식, 오차범위 ±3.5%p,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참조)에서도 정 후보(42.6%)는 오 후보(28.0%)를 14.6%p 차로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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