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팰리스가 창단 121년 만에 유럽 대항전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팰리스는 28일 오전 4시(한국시간) 독일 라이프치히에 위치한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컨퍼런스리그(UECL) 결승에서 라요 바예카노를 1-0으로 제압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시즌 잉글랜드 FA컵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꺾어 우승을 차지했고 올 시즌은 PL 개막 전 FA 커뮤니티 실드에서 리버풀을 격파해 또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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