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포커스] "임신 중 오래 앉아 있으면 합병증 위험 증가…많이 움직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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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포커스] "임신 중 오래 앉아 있으면 합병증 위험 증가…많이 움직여야"

기브스 박사팀은 28일 미국의사협회 저널(JAMA)에서 임신부 470명을 대상으로 임신 기간 좌식 행동·저강도 신체활동·하루 걸음 수 등과 임신·출산 건강 이상 위험 간 관계를 분석, 이런 연관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하루 10시간 이상 앉아 있는 임신부는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임신·출산 건강 이상 위험이 2배 이상 높았다며 이는 앉아 있는 시간을 줄이고 저강도로 많이 움직이는 것이 임신 건강 개선 전략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반대로 저강도 신체활동 시간이 가장 긴 그룹의 임신·출산 건강 이상 발생률은 21.1%로 활동량이 가장 적은 그룹(40.3%)의 절반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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