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자에 밀리지 않았다...틈새 포구로 이재원 횡사 만든 박승욱, KBO리그 연이틀 진기명기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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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자에 밀리지 않았다...틈새 포구로 이재원 횡사 만든 박승욱, KBO리그 연이틀 진기명기쇼

박승욱은 2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정규시즌 LG 트윈스와의 홈 주중 3연전 2차전에 6번 타자·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비로 노게임이 된 전날(26일) 창원 한화 이글스-NC 다이노스전에서도 한화 주자 요나단 페라자가 홈에서 포수 김형준의 태그 시도를 3번이나 피해 득점을 해내며 좀처럼 보기 어려운 장면을 만들었는데, 박승욱의 태그도 버금가는 진기명기였다.

롯데가 실점 없이 4회 수비를 막았다면, 박승욱의 포구는 더 빛났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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