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에서 "대~한민국!"… 북중미 월드컵, 극장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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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에서 "대~한민국!"… 북중미 월드컵, 극장서 본다

영화는 물론 월드컵 생중계, 쇼뮤지컬, 버추얼 공연 실황까지 장르 경계를 허문 콘텐츠를 전면에 내세우며 ‘체험형 극장’ 전략을 강화하는 분위기다.

월드컵 우승 트로피(사진=AP) 메가박스는 6월 ‘메가 온리’ 상영작으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생중계 △‘드림하이: 쇼뮤지컬 온 스테이지’ △‘짝사랑 세계’ △‘볼택션 1st 라이브 다이나믹 볼트’를 공개했다.

실제 최근 극장가는 영화 흥행만으로 수익을 내기 어려워지면서 스포츠 생중계, 공연 실황, 애니·버추얼 콘텐츠 등 팬덤 기반 이벤트 상영을 확대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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