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전자담배 사용이 늘고 있는 가운데 국민 10명 중 7명 이상이 전자담배를 일반담배만큼 해롭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73.2%는 니코틴 전자담배에 대해 일반담배와 “똑같이 해롭다”고 답했다.
양한광 국립암센터 원장은 “최근 법 개정으로 규제 사각지대에 있던 합성니코틴 제품까지 관리 대상에 포함된 것은 변화하는 담배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 제품의 건강 위험성을 정확히 알리고 국민들의 금연 실천을 지원하기 위한 과학적 근거와 암예방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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