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니 못 쳤지' WBC 한국 울렸던 그 투수, PHI 115년 역사 썼다...44⅔이닝 연속 무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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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못 쳤지' WBC 한국 울렸던 그 투수, PHI 115년 역사 썼다...44⅔이닝 연속 무실점

산체스는 2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6피안타 무실점 9탈삼진을 기록했다.

이로써 산체스는 44⅔이닝 연속 무실점을 기록, 필라델피아 구단 최다 이닝 연속 무실점 신기록을 경신했다.

도미나카공화국 대표로 출전한 산체스는 한국과의 8강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2피안타 무실점 8탈삼진을 기록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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