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막판 진통인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또다시 폭발음이 울렸다고 2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이란 매체 보도를 종합하면 이날 새벽 1시 30분께 이란 남부 항구 도시인 반다르아바스 동쪽에서 세 차례 폭발음이 들렸고, 이후 몇 분간 이란 방공망이 가동됐다.
이란 남부 지역에서 폭음이 울린 것은 지난 25일 이후 사흘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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