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는 줄었는데…1.3조 PRS가 키우는 ‘숨은 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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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는 줄었는데…1.3조 PRS가 키우는 ‘숨은 채무’

부채총액은 감소세를 보이고 있지만 1조원이 넘는 주가수익스왑(PRS) 계약이 사실상의 잠재 채무로 작용하면서 실질적인 재무 부담은 오히려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루이지애나 LCC 지분 40%를 기초자산으로 한 6637억원 규모 계약과 인도네시아 법인 지분 25%를 활용한 6500억원 규모 계약으로 구성됐다.

시장에서는 만기 시점인 2029년 11월까지 업황 반등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추가 파생부채 발생 가능성이 현실화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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