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왜곡 퇴출” vs “과도한 검열”…‘21세기 대군부인’ 전면 폐기 두고 ‘팽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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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왜곡 퇴출” vs “과도한 검열”…‘21세기 대군부인’ 전면 폐기 두고 ‘팽팽’

고증 논란을 넘어 국회 국민동의청원까지 성립되면서 드라마는 이제 제도적 심판의 기로에 놓이게 됐다.

역사 왜곡 논란이 불거진 ‘21세기 대군부인’의 ‘콘텐츠 전면 폐기’를 요구하는 국회 국민동의청원이 국회전자청원 홈페이지 공개 닷새 만인 26일 5만 명 이상의 동의를 얻으며 소관 상임위원회 회부 요건을 충족했다.

해당 논란에 대한 ‘작감배’(작가·감독·배우)의 공식 사과에도 불구하고 ‘국민 청원’까지 현실화되자 온라인 상에는 작품의 영구 퇴출을 지지하는 이들과 과도한 검열을 우려하는 이들로 갈라져 팽팽한 설전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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