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올랐지만 수익성 아직…K-배터리, ESS로 버틴 1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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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올랐지만 수익성 아직…K-배터리, ESS로 버틴 1분기

셀 업체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음에도 모두 적자를 기록했고 소재 업체도 양극재와 비양극재 간 격차가 커졌다.

SK온 배터리 부문은 1분기 매출 1조7912억원, 영업손실 3492억원을 기록했다.

업계 관계자는 “ESS와 유럽 수요가 미국 EV 물량 감소분을 충분히 상쇄하려면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며 “하반기 국내 2차전지 산업 과제는 매출 증대보다 늘어난 설비와 차입 부담을 감당할 수 있는 현금창출력 회복”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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