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끓어오르는 무언가 느껴" 1510일 만에 감격의 1군 등판, 본인도 울컥…'수술→군 복무→재수술' 공백 딛고 선수 인생 2막 올렸다 [부산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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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어오르는 무언가 느껴" 1510일 만에 감격의 1군 등판, 본인도 울컥…'수술→군 복무→재수술' 공백 딛고 선수 인생 2막 올렸다 [부산 현장]

한때 선발 유망주였다가 연이은 부상으로 인해 무려 4년의 공백이 있었던 이승헌(롯데 자이언츠)이 마침내 1군 마운드에 돌아왔다.

이에 이승헌은 지난 26일 경기를 앞두고 마침내 1군에 콜업됐다.

이어 "1군 마운드에 서니 확실히 다시 한번 동기 부여가 되는 것 같다.끓어오르는 무언가를 느꼈고, 다음 등판을 위해 더 열심히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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