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과 의료계가 내년에 적용되는 건강보험 수가협상을 진행 중인 가운데 내년도 건강보험료 인상 폭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수가가 일정 수준 이상 오르면 건강보험료 인상이 불가피한데 이미 건강보험료율이 법정 상한선에 가까운 수준까지 올라 있어 인상 폭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익명을 요구한 의료계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건강보험료가 일부 인상될 가능성이 남아 있다”면서도 “재정 부담과 국민 여론 등을 고려하면 동결 가능성도 적지 않다.인상하더라도 그 폭은 제한적일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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