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유불리 속설 이번엔?…與뿐 아니라 국힘도 참여 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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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유불리 속설 이번엔?…與뿐 아니라 국힘도 참여 독려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사전투표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28일 사전투표율을 두고 진보·보수 진영이 어떻게 손익 계산을 매길지에 관심이 쏠린다.

지난 2014년 사전투표 제도가 전면 도입된 직후에는 상대적으로 진보 성향이 짙은 젊은 층이 주로 참여하면서 사전투표율이 높을수록 진보 정당에 유리하다는 속설이 힘을 받았다.

홍형식 한길리서치 소장도 "과거에는 라이프 스타일상 진보 성향 지지층이 사전투표에 많이 참여했고, 진보 정당도 초반 세몰이에 주력하면서 사전투표가 진보 진영에 유리하다는 등식이 형성됐다"며 "그러나 최근엔 젊은 층 상당수가 보수화하고 '인증샷'이 활성화하면서 보수 정당들도 독려로 전략을 전환했다"고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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