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사회 없이 'AI 3대 강국'도 '소버린 AI'도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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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회 없이 'AI 3대 강국'도 '소버린 AI'도 불가능하다

앞서 김강기명 교수는 인문사회 학술예산의 상대적 위축 탓에 인문사회학술연구교수(이하 '학술연구교수')의 선정률이 고작 20% 정도임을 지적하며, 인문사회 예산은 정체되어 있는데 지원사업 항목이 늘어나 선정률이 10% 미만으로 떨어지는 사업들도 있다고 말한다.

인문사회 강국 없이 정부의 가장 큰 국정 목표인 'AI 3대 강국'은 불가능하다.

탄탄한 인문사회 학문에 기반한 AI 강국을 바라보며 정부가 적극적으로 예비비를 쓰거나 2차 추경으로 올해의 학술연구교수 선정률을 높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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