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들은 박동원과 하고 싶어 한다" 예비 FA 포수가 쉬지 못하는 이유…연이틀 홈런 폭발→"너무 긍정적 신호" 반색 [부산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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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들은 박동원과 하고 싶어 한다" 예비 FA 포수가 쉬지 못하는 이유…연이틀 홈런 폭발→"너무 긍정적 신호" 반색 [부산 현장]

박동원은 27일 기준 올 시즌 44경기에 출전, 타율 0.242(124타수 30안타) 4홈런 20타점 18득점, 출루율 0.364 장타율 0.387, OPS 0.751을 기록 중이다.

염 감독은 "동원이가 좀 안 좋아도 나가야 하는 게, 선수들은 동원이랑 하고 싶어 한다.아무리 못 쳐도 앉아 있는 게, 선발의 심리가 엄청 중요하지 않나.그거 때문에 동원이는 4번은 무조건 나가야 한다.자기 몸 컨디션이 안 좋아도 (선발) 4명은 나가야 된다고 생각하는 거다"라며 '박동원 효과'에 대해 말했다.

박동원은 올 시즌 종료 후 지난 2023시즌을 앞두고 LG와 맺었던 4년 65억원 FA 계약이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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