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자본비율 일제히 하락…기업대출·환율 부담에 건전성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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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자본비율 일제히 하락…기업대출·환율 부담에 건전성 압박

기업대출 확대와 환율 상승 영향으로 위험가중자산(RWA)이 늘면서 BIS 기준 핵심 지표인 보통주자본비율(CET1)은 하락했다.

금융감독원이 28일 발표한 ‘2026년 3월 말 은행지주회사 및 은행 BIS 기준 자본비율 현황’에 따르면 국내은행(20개)의 보통주자본비율은 14.56%로 지난해 말(14.61%)보다 0.05%포인트 하락했다.

보통주자본비율은 지난해 말 13.15%에서 올해 3월 말 13.08%로 0.07%포인트 낮아졌고, 기본자본비율(14.81→14.68%), 총자본비율(15.76→15.57%), 단순기본자본비율(5.98→5.90%)도 모두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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