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중음악산업협회(대음협)가 운영하는 써클차트의 ‘디지털 차트’와 ‘음원 이용량 400’(디지털 차트 1~ 400위 음원 이용량의 합)은 유튜브 청취 데이터가 빠진 채 운영되고 있다.
(사진=써클차트) 윤 본부장은 “지금은 K팝이 글로벌 시장을 주도할 수 있는 위치까지 올라온 상황”이라며 “국내 시장을 대표할 수 있는 정확한 집계와 지표를 구축하고, 이를 세계적으로 통용될 수 있는 수준으로 발전시켜야 할 시기”라고 언급했다.
윤 본부장은 “최근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를 통해 한국형 ‘코첼라’(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를 만들려는 논의가 나오고 있는데, 그만큼 한국판 빌보드 차트를 만드는 작업도 중요하다”면서 “해외 음악 플랫폼의 데이터 제공을 의무화하기 위한 논의도 함께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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