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울산시교육감 후보들이 TV 토론회에서 서로의 공약 검증보다는 전과 기록과 과거 행적 등을 문제 삼는데 주력하며 설전을 벌였다.
이에 조 후보는 "그분들과 30여년간 함께 해왔기 때문"이라며 "두 교육감이 지난 8년간 울산교육의 변화를 잘 이끌어왔다고 오히려 구 후보가 인정해주는 것 같아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구 후보는 2022년 교육감 선거에 출마했다가 노옥희 후보의 선대위원장으로 통합됐고, 6개월 후 보궐선거 때 또 출마했다가 천창수 후보의 선대위원장으로 들어가 기여했다"며 "그런데 이번에 또 나왔는데, 많은 사람들이 구 후보의 정책적 방향과 이념적 스탠스에 대해 혼동을 일으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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