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는 지난 6일 국무회의에서 ‘자살 고위험군 긴급대응·위기해소 강화 방안’을 보고하고 자살 관련 긴급 상황 전 과정에 개입하는 24시간 대응체계 구축과 고위험군 발굴 강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정은경 복지부 장관은 최근 국무회의에서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수요 증가에 대응해 현재 150명 수준인 상담 인력을 연내 200명 규모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했다.
정부 관계자는 “이번 기본계획은 자살 고위험군을 보다 세분화해 맞춤형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등 현재 상황에 맞게 자살예방 정책 전반을 재설계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대통령이 자살예방을 주요 정책 과제로 강조한 만큼 내년도 관련 예산도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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