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야당인 민주당 소속 앨 그린(텍사스) 연방 하원의원은 지난해 3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 의회 상·하원 합동회의에서 연설할 때 자리에서 지팡이를 들고서 소리치며 항의했다.
그로부터 1년 정도 뒤인 올해 2월 24일 열린 트럼프 대통령의 의회 국정연설장에서도 그린 의원은 가만히 있지 않았다.
그린 의원은 텍사스 18선거구 민주당 경선 결선투표 결과 크리스천 메네피 의원에게 압도적인 표차로 무릎을 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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