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과 종전 협상에 "지금까지는 만족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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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과 종전 협상에 "지금까지는 만족하지 않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이란과의 종전 협상에 대해 "지금까지는 그들이 우리가 만족할 수준에 이르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란의 군사력이 모두 사라졌다는 기존 주장을 되풀이한 뒤 "그들은 기력이 다 한 채(on fumes) 협상하고 있다"면서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겠다.어쩌면 우리가 돌아가 그걸 끝장내야 할 수도 있고, 당장은 그럴 필요가 없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휴전에 들어가기 전,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개방 등 요구에 응하지 않을 경우 이란 민간 인프라까지 파괴하겠다고 경고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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