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이란이 미국과의 종전 협상에서 신속한 핵 무기화가 가능한 고농축 우라늄을 포기하더라도 제재 완화를 얻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미 공영매체 PBS가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PBS와의 짧은 전화 통화에서 이란이 제재 완화의 대가로 고농축 우라늄을 포기하게 되느냐는 질의에 "아니다.전혀 아니다.제재 완화는 아니다"고 답했다.
그는 이어 "그들은 제재 완화의 대가로 고농축 우라늄을 포기하는 게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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