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자동차 제조사 포드의 에너지 사업 부문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설 붐에 힘입어 뜻밖의 '효자 사업'으로 떠올랐다고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전기차 배터리 생산을 위해 막대한 투자를 했던 공장들이 수요 부진으로 유휴화하자 이를 데이터센터·전력망용 ESS 생산 시설로 전환하기 시작한 것이다.
포드는 올해 에너지저장 사업에 15억달러(약 2조2천억원)를 투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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