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립국 스위스가 러시아 등에 대한 국제사회의 제재에 계속 동참할지를 두고 국민투표를 할 예정이다.
스위스 행정부 격인 연방평의회는 '스위스 중립성 보전'이라는 이름의 국민 발의안을 오는 9월 27일 국민투표에 부치기로 했다고 SRF방송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스위스 정부는 2022년 2월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20차례에 걸친 유럽연합(EU)의 러시아 제재 패키지를 대부분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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