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냉탕] '디펜딩 챔프' 상대로 포구·송구·주루 모두 빈틈...당연했던 롯데 9위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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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냉탕] '디펜딩 챔프' 상대로 포구·송구·주루 모두 빈틈...당연했던 롯데 9위 하락

롯데는 2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정규시즌 LG 트윈스와의 홈 주중 3연전 2차전에서 6-8로 패했다.

이전 4경기에서 실책 3개를 범한 전민재의 수비는 이날도 매끄럽지 않았다.

나균안이 왼쪽 장타를 허용한 뒤 롯데 좌익수 전준우가 커트맨이었던 전민재에게 공을 보내 타자주자 진루를 막았지만, 그가 글러브에서 공을 빼는 과정에서 제대로 잡지 못해 송구가 늦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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