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고급 맞춤형' 아닌 가성비 무기 대량 생산해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유럽, '고급 맞춤형' 아닌 가성비 무기 대량 생산해야"

유럽은 기술적으로 정교하고 값비싼 '오트 쿠튀르'(고급 맞춤복)가 아닌 우크라이나 방식의 저렴하면서도 가격 대비 성능이 좋은 무기를 대량 생산해야 한다고 안드리우스 쿠빌리우스 유럽연합(EU) 방위·우주 담당 집행위원이 주장했다.

쿠빌리우스 집행위원은 27일(현지시간) 공개된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와의 회견에서 유럽이 미사일 제조에 있어 러시아, 우크라이나에 뒤처져 있다고 경고하면서, 이는 유럽 방산 업체들이 대량 생산이 어려운 정교하고 값비싼 무기를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가령, 우크라이나는 자체 순항 미사일 '플라밍고'를 개발해 올해 700기가량 생산할 채비를 하고 있지만, 유럽이 올해 제조하는 순항 미사일은 300기에 못미친다고 쿠빌리우스 집행위원은 예로 들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