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자외선 차단제의 80%가량이 차단 효과가 떨어지고 안전성에도 문제가 있다는 환경단체의 조사 결과가 나왔다.
특히 EWG가 추천한 550개 제품 중 대다수인 497개는 미네랄 성분을 기반으로 제조된 차단제였다.
화학물질 기반 제품은 피부로 스며든 차단제가 자외선을 흡수해 열로 방출하는 원리로 작용하는데, 체내 흡수에 따른 부작용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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