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중동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국적 화물선 ‘HMM 나무’호 피격 사건의 공격 주체가 이란 측 세력인 것으로 사실상 드러났다.
정부가 사건 발생 23일 만에 이란산 대함미사일의 소행이라는 명백한 물증을 제시하면서다.
정부 발표에 따르면, 나무호를 공격한 미상의 비행체 두 대는 이란에서 개발된 ‘누르(Noor)’ 또는 ‘카데르’ 계열의 대함미사일인 것으로 결론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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