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네일이지!' KIA, 에이스가 꽃감독 믿음 완벽 부응…"내가 기대한 투구 해줬다" [고척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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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네일이지!' KIA, 에이스가 꽃감독 믿음 완벽 부응…"내가 기대한 투구 해줬다" [고척 현장]

공격적인 투구로 키움 타선을 압도했다.

네일은 지난 4월 10일 한화 이글스전에서 7이닝 3실점으로 시즌 마수걸이 승리를 따낸 뒤 7경기 연속 무승에 그쳤던 아쉬움을 털어냈다.

이범호 감독은 경기 종료 후 "팽팽한 선발투수전에서 네일이 밀리지 않았고, 타자들이 중요한 타이밍마다 홈런을 터뜨리며 승리를 따낼 수 있었다"며 "네일이 내가 기대했던 대로 효과적인 투구로 7이닝을 최소실점으로 잘 막아줬다.에이스다운 모습이었다.연승기간 전반적으로 투수진이 안정된 모습이다"라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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