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가 무너졌다"…12초 동안 빗발친 서소문 고가 붕괴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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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무너졌다"…12초 동안 빗발친 서소문 고가 붕괴 신고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 붕괴 사고 직후 “인부가 깔렸다”, “차량이 매몰됐다”는 다급한 119 신고가 잇따라 접수된 것으로 확인됐다.

26일 붕괴 사고가 발생한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 소방 관계자들이 사고 수습을 하고 있다.

최초 신고자 A씨는 “여기 지금 다리가 무너졌다”며 “빨리 오셔야 할 것 같다.인부가 깔려 있다”고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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