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감 토론 '난타전'…엄마찬스·노조 지분·음주운전 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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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감 토론 '난타전'…엄마찬스·노조 지분·음주운전 도마

6·3 지방선거 경남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이 TV 토론회에서 상대의 아킬레스건을 정조준하며 치열한 난타전을 벌였다.

권 후보는 "(단일화 여론조사 과정에서) 특정 노조(민주노총) 지분이 50% 반영된 룰에 합의한 것이 맞느냐"고 따져 물었고, 오 후보는 "민주노총이 주도해 추대된 후보가 교육감이 되면 현장에 무슨 일이 벌어질지 우려된다.

권 후보가 과거 오 후보의 도로교통법 위반(벌금) 이력을 지적하며 "법 위반에 대한 검증은 교육감 후보에게 중요하다"고 묻자, 오 후보는 "30대에 있었던 일로,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며 "그 뒤로 단 한 번도 걸린 적이 없지만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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