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무장관과 독일 경제장관이 만나 중국과 독일, 유럽연합(EU)의 무역 문제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중국 상무부가 27일 밝혔다.
이어 왕 부장은 "중국과 독일은 모두 제조업 대국이자 수출 대국, 무역 대국으로서 경제 세계화의 수혜자"라며 "중국은 독일과 대화·협의를 강화하면서 협력의 리스트를 늘리고 문제 리스트를 줄여 중국-유럽 경제 관계가 안정적으로 멀리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 추진할 용의가 있다"고 했다.
라이헤 장관은 "중국과 정책적 교류를 강화하면서, 규칙에 기반한 안정적이고 균형적이며 신뢰할 수 있고 미래 지향적인 독일-중국 경제 관계를 구축할 용의가 있다"고 했다고 중국 상무부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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