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이 아들 하루와 시골 여행을 떠났다.
심형탁은 자전거 뒤에 하루를 태웠고,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의 극장판 어른 제국의 역습의 한 명장면을 재현했다.
짱구의 외할아버지가 짱구 아빠를 태운 장면이 짱구 아빠가 짱구를 태운 장면으로 바뀌며 많은 이들에게 여운을 남겼던 그 장면을 심형탁도 의식하는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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