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시절 손흥민과 한솥밥을 먹으며 손흥민의 '절친'으로 국내 팬들에게 이름을 알렸던 톨가이 아슬란이 축구화를 벗는다.
멜버른에서의 짧은 커리어를 마치고 지난 2024년 히로시마에 입단한 그는 2시즌 동안 뛰다 36세의 나이로 은퇴를 결정했다.
손흥민은 훈련에 앞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호주 A리그에 친구가 있는지 묻자 고민도 하지 않고 "톨가이 아슬란"이라면서 "그는 내 절친 중 한 명"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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