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주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이 장남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을 상대로 제기했던 주식 반환 청구 소송을 취하해서다.
이번 분쟁의 발단은 2019년 12월 윤 회장이 콜마홀딩스 주식 230만주(무상증자 후 460만주)를 윤 부회장에게 증여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윤여원 대표가 지난달 콜마비앤에이치 대표직에서 물러나고, 이번 소 취하까지 이어지면서 그룹 내 갈등은 사실상 봉합 국면에 들어간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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