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외국인 투수 요니 치리노스(33)가 부진했다.
치리노스는 2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정규시즌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 주중 3연전 2차전에 선발 투수로 등판했지만, 3과 3분의 2이닝 동안 8피안타(2피홈런) 6실점을 기록했다.
선두 타자이자 2년 차 김동현에게 좌월 솔로홈런을 맞았고, 후속 전민재와 손성빈에게 각각 볼넷과 안타로 출루를 허용한 뒤 두 타자를 연속 삼진 처리했지만, 빅터 레이예스에게 우월 스리런포를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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