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성과를 낸 공무원 조직과 현장 행정을 SNS에서 잇달아 공개 칭찬하며, 결과 중심의 ‘성과형 국정 운영’ 기조를 강화하고 있다.
27일 이 대통령은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국세청 체납관리단의 징수 성과를 다룬 기사를 공유하며 “국세청 공직자 여러분과 임광현 국세청장님 잘하고 계신다”며 “국세청이 운영하는 국세와 국가세외수입 체납관리단은 조세정의 실현, 재정확보, 생산적 일자리 확충, 체납장부정리, 복지대상자 발굴 등 1석 5조의 효과가 있다”고 적었다.
이 대통령이 “지방정부도 다 시행하게 해야 한다”고 직접 언급한 만큼, 6·3 지방선거 이후 지방자치단체 단위 체납관리 조직 확대 논의로 이어질 가능성도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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