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호 피격 '미사일 증거'에도…이란대사 "전면 부인"(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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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호 피격 '미사일 증거'에도…이란대사 "전면 부인"(종합)

쿠제치 대사는 나무호의 피해는 유감이지만, 이란이 사건에 개입한 적은 없다는 입장을 유지했다.

이란이 재차 나무호 사태에 대한 책임을 부정하는 만큼, 이란의 사과나 재발방지를 포함한 책임 있는 조치를 요구하겠다는 우리 정부의 계획에도 차질을 빚게 됐다.

이날 오후 5시 나무호 피격 사건을 조사하는 정부 합동태스크포스(TF) 단장인 박 차관은 지난 4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있었던 나무호 피격 관련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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