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015760)공사(한전)가 인공지능(AI) 데이터 분석을 통한 전력망 병목 최소화에 나선다.
전력 공기업인 한전은 발전소 생산 전력을 기업·가정 등 사용처로 보내는 과정에서 전력망 내 전압을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 수요량을 예측하고 발전량을 조절해오고 있다.
한전은 이를 위해 지금까지 서울·경기·부산 등 각 지역 데이터 159개를 활용한 전력망 수요 분석 모델을 활용해 왔는데, 이번에 전국에서 추출한 9만 5000개의 실제 데이터를 AI로 분석하는 새 모델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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