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사진=AFP) 특히 최근 미군의 이란 남부 지역 공격 이후 양국 간 군사적 긴장이 높아진 가운데 이번 내각 회의가 열리는 만큼, 대이란 전략과 외교 협상 상황 등이 핵심 의제가 될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도 지난해 6월 외교·안보팀을 캠프 데이비드로 소집해 이란 문제와 가자지구 전쟁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내각 회의 장소가 캠프 데이비드에서 백악관으로 바뀐 이유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내일 악천후가 예상됨에 따라 내각 회의는 백악관에서 진행하며, 캠프 데이비드로의 내각 방문은 연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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