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로 다섯 번째 소설을 쓸 수 있게 만든 사람이 누군지 스스로 질문하게 됐어요.그러면서 제가 소설을 쓸 수 있는 이유는 제 소설을 읽고 각자의 고유한 해석을 전달해주는 독자가 계시기 때문이라고 각성했죠." .
배우 차인표는 27일 서울 중구에서 장편소설 '우리동네 도서관' 출간 기념 기자간담회을 열고 책을 쓴 동력으로 독자를 꼽았다.
차인표는 2009년 '잘가요 언덕'으로 소설가로 데뷔했고, 이후 '오늘 예보', '인어 사냥', '그들의 하루' 등의 소설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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