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검사장 화상회의 소집…보완수사권·전건송치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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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검사장 화상회의 소집…보완수사권·전건송치 등 논의

6·3 지방선거 이후 본격화할 검찰 보완수사권 관련 형사소송법 개정 논의를 앞두고 전국 검사장들의 화상회의가 소집됐다.

회의에서는 검사의 보완수사권 존치와 '전건송치'(경찰이 수사한 모든 사건을 검찰에 넘기도록 하는 제도) 재시행 등 경찰의 수사종결권을 견제할 장치가 필요하다는 논의가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대검은 오는 28일부터 양일간 화상회의를 추가로 열어 이날 회의에 참석하지 못한 검사장들의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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