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남아프리카공화국 한국대사관(양동한 대사)은 지난 20~23일(현지시간) 남아공 행정수도 프리토리아와 동부 해안 도시 더반 등에서 한국의 과학기술과 문화를 소개하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과학기술 분야에서 양자 컴퓨팅 분야 전문가인 김동규 한국과학기술원(KAIST) 물리학과 교수를 초청해 남아공 과학기술혁신부와 전문가 라운드 테이블 등을 진행했다.
김 교수는 '양자 과학에서 양자 산업으로'를 주제로 한 강연에서 한국의 양자 연구 및 산업화 현황, 2035년까지 세계 1위 양자칩(퀀텀칩) 제조국을 목표로 하는 한국 정부의 '양자과학기술 및 양자산업 육성 종합계획' 등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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