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억 vs 600만' 양극화에 내부 폭발···숫자로 본 삼성전자 임협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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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억 vs 600만' 양극화에 내부 폭발···숫자로 본 삼성전자 임협 투표

삼성전자 노사의 2026년 임금협약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최종 가결되면서 총파업으로 치닫던 노사 갈등은 일단락됐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조 공동교섭단은 지난 엿새간 진행한 2026년 임금협약 잠정합의안 찬반투표 결과 찬성률 73.7%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앞서 노조 공동교섭단은 사측과 성과급 제도 개선, 특별경영성과급 지급 등을 담은 잠정합의안을 마련했고, 조합원 투표 결과 가결되면서 노사 갈등도 사실상 봉합 수순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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