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충북교육감 후보 측은 27일 보도자료를 내고 "김성근 충북교육감 후보의 가짜 인증샷 사진에 대한 선관위와 사법당국의 수사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윤 후보 측은 "(일부 언론) 보도에 따르면 김 후보는 지난 3월 23일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 특강에서 촬영한 사진 2장을 합성해 김 후보 뒤에 장 감독이 손가락 하트를 선보이는 모습의 이미지를 만들어 페이스북에 게재했다"고 밝혔다.
이에 김 후보 측은 입장문을 내고 "장 감독님과 소속사, 그리고 도민 여러분께 큰 심려를 끼쳐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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