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에 정박 중이던 한국 HMM 소속 화물선 ‘나무호’를 공격한 비행체와 관련해 “미상의 비행체는 이란에서 개발된 누르 계열의 대함미사일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결론 내렸다”고 밝혔다.
공격 주체를 확정하긴 어렵지만, 증거가 ‘이란’을 향하고 있다는 게 정부의 판단이다.
또 우리 정부는 이 대함미사일이 나무호를 침수시키기 위해 발사됐는지는 확인하기 어렵지만, 공격 의도가 정확히 있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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