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KIA 감독은 2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릴 키움 히어로즈전을 앞두고 "(선수가 더 던지겠다고 했어도) 절대 안 던지게 했을 것"이라고 잘라 말했다.
이 감독은 "노히트 노런을 하려면 6회를 60개 이내로 끊었어야 했다.7회에 올라갔다면 투구 수가 100개 가까이 될 텐데, 계속 욕심내서 끝까지 던지면 130개 이상을 던져야 한다.자칫하면 선수 생활이 거기서 끝날 수도 있다.그런 야구를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김태형은 전날 키움 에이스 안우진과 대결에서 승리해 기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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